[뉴스핌=채애리 기자]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18일 STX팬오션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BDI가 전분기 대비 49.4%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 애널리스트는 "2011년 1월 중국 철광석 수입량이 47.9% 전년동기대비 증가해 단기 상승에 긍정적이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중국의 철광석 재고량이 감소하지 않고 있어 철광석 수입량 증가 지속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4Q10 Review: 영업이익은 당사와 시장 예상치보다 작은 147억원 기록
– 1회성 비용인 LNG선 평가 관련 손실 600만달러 등이 발생
◆ 1Q11 전망: 영업이익은 23.0%qoq 감소한 113억원 전망
– 이유는 영업이익과 관련 있는 1Q11 BDI가 49.4%qoq 하락한 1,531 points일 전망이기 때문
◆ BDI는 호주 홍수 피해 복구로 광물 수출이 원활해지면, 단기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판단
– ‘11년 1월 중국 철광석 수입량이 47.9%yoy 증가하여 단기 상승에 긍정적
– 그러나, 여전히 중국의 철광석 재고량이 감소하지 않고 있어, 철광석 수입량 증가 지속 가능성
은 높지 않을 전망
◆ 연평균 BDI는 1,500~2,000일 전망
– BDI의 단기 상승 가능성은 있지만, ‘11년말까지는 공급인 선복량 증가율이 수요인 물동량 증가
율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어, 큰 폭의 BDI 상승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 목표주가 15,400원? 12,000원으로 하향: 주가는, BDI가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손익분기
점 이상이 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2,000 points 이상 상승해야, 상승할 전망
– 목표주가는 ‘11년 예상 BPS에 세계 벌크선사 평균 PBR 1.0배를 적용한 수준
– 세계 벌크선사들 주가는 하락 지속 중(도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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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