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2월 경차(light vehicle)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연율 124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JD파워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JD파워는 또 2월중 미국내 자동차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28% 늘어난 연율 103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JD파워는 소매판매에는 렌트카 업체 등에 대한 대량 할인 판매인 플리트세일이 포함되지 않아 미국 소비자들의 수요를 판단하는데 보다 유용한 지표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플리트세일은 자동차업체들 입장에서 이윤이 남지 않는 거래로 간주된다.
JD 파워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 이 같은 전망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JD파워는 2011년 전체 경차 판매가 전년보다 12% 늘어난 1300만대에 이를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은 수정하지 않았다.
JD파워의 시니어 부사장 존 험프리는 "자동차 메이커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의해 조성된 보다 강화된 소매 환경은 2011년 전망과 관련, 고무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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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