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지난 1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36조 5000억원으로 전년 동월와 비교할 때 6조 9000억원, 23.1% 늘었다. 전월대비로는 8460억원, 2.3% 감소했다.
여신협회는 승인실적이 전년 동월대비 23.1% 증가한 요인을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한 명목사용액 증가에서 찾았다. 또한 2월초 설 명절준비로 인해 카드사용이 증가한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월 대비 카드승인실적이 줄어든 것은 연말로 갈수록 승인실적이 높아지는 계절적 요인의 소멸로 전월대비 2.3% 감소했다는 분석.
여신협회는 연도별, 월별 국내 카드승인실적을 비교할 때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도별 1월 카드승인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2007년 전년동월비 11.46% 증가했고 2008년에는 21.88%, 2009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3.89% 증가에 그쳐 바닥을 친 후 지난해 1월 전년비 20.22%로 증가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