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7일(현지시간) 스페인은 총 35억유로의 장기국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재무부는 2020년물 국채를 24억6900만유로, 2037년물 국채는 9억9800만유로로 각각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했던 물량인 30억~40억 유로 범위의 중간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2020년물의 평균 낙찰금리는 5.200%로 지난 12월 입찰 당시에 기록한 5.446%에 비해 낮아졌다.
반면 2037년물의 평균 낙찰금리는 5.957%로, 지난해 11월 실시한 30년물의 5.488%보다 높은 수준이다.
입찰 강도를 나타내는 평균 응찰률은 2020년물의 경우 1.5배로 지난 12월 1.7배에 비해 약화되었다.
2037년물의 응찰률은 1.5배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