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유로존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소폭 개선됐다.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은 유로존 17개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직전월의 -11.2(수정치), 12월의 -11.0에서 -9.9로 올라갔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당초 -11.4에서 -11.2로 소폭 상향 수정된 것이다.
유럽연합(EU) 27개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월의 -12.6(수정치)에서 -12.4로 개선됐다. 1월 지수는 당초 -12.8에서 -12.6으로 수정됐다.
애널리스트들은 강력한 민간 수요가 유로존 경제성장의 지속력을 확보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그러나 상당수 EU회원국들의 긴축 조치와 금융시정 불안정이 민간수요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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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