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이 포르투갈에 즉시 국제 구제금융에 도움을 요청하라는 압력을 넣고 있다고 포르투갈의 일간지가 출처를 밝히지 않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르날 데 노티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강화에 대한 합의 도달을 지속적으로 연기시키고 있으며 "포르투갈 정부로 하여금 당장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말에도 독일이 포르투갈에 구제금융 요청을 촉구했다는 설이 나왔으나 독일은 이를 강력 부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