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대만의 작년 4분기 경제성장세가 잠정 집계된 수준보다 한층 강화된 것으로 수정되었다.
대만 통계청은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비계절조정) 수정치가 전년동기비 6.92%로, 잠정치인 6.48%에서 높게 조정되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5.03%에서 4.92%로 다소 낮게 수정되었다.
항목 별로 수출 증가율 예상치가 당초 11.1%에서 11.72%로, 수입은 9.87%에서 10.24%로 각각 높아졌다.
민간소비와 민간투자 증가율 예측치도 3.85%와 마이너스 1.81%로 각각 상향 조정되었다.
한편 올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예상치는 2.0%로, 잠정치의 2.04%에서 하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