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유가 강세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항구 파업 가능성에 상승세를 보였던 대두 선물도 하락 반전되며 약세 마감됐다.
소맥(밀) 선물은 기술적 매도세와 롱포지션 청산 분위기로 압박받으며 장 초반 한때 20일 이동평균인 8.47달러를 하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막판 숏커버링과 저가 매수세로 낙폭을 크게 줄였다.
옥수수 선물도 장 후반 숏커버링과 저가 매수세로 낙폭을 만회하고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16일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3.25달러 하락한 부셸당 8.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전일 종가와 같은 부셸당 6.905달러로 마감됐다.
강보합세를 견지하던 대두 3월물은 펀드 매도세로 하락 반전되며 2센트 내린 부셸당 13.66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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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