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단기 인플레 우려가 잦아드는 시점에 미국시장 금리 하락과 국채선물의 20일 이평선 회복으로 금일 채권시장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최동철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금리동결 이후 인플레 우려가 부각됐지만 중국의 CPI 발표로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라며 "정부에서 내놓은 물가대응책도 인플레 우려 완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85달러 선을 하회하고 달러/원 환율 역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국내에서 인플레와 관련한 단기 내성이 생길 가능성을 만든다는 게 최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1월 수입물가 증가율이 변수이긴 하지만 국채선물의 20MA를 회복에 힘입어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질 경우 전일의 상승세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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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