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 1월 소매판매가 월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0.6% 증가를 점쳤던 전문가 예상치와 직전월에 기록한 0.5%(0.6%에서 수정) 증가세에 비해서는 부진한 결과다.
전년 대비로는 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3% 증가하며 역시 예상치인 0.5% 증가에 미치지 못했다.
세부적으로 주유소 판매와 잡화 판매가 각각 1.4% 증가하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으나, 건축 및 조경설비가 2.9%, 스포츠제품이 1.3% 각각 감소하면서 직전월에 비해 악화된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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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