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수입 35.4% 증가한 687억달러
- 석유수요 2.7%↑…11억8600만배럴
- 국내소비 2.1%↑… 7억9500만배럴
[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석유제품 수출은 전년대비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석유제품 수출은 32.8% 증가한 338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석유수요는 2009년보다 2.7% 늘어난 11억8600만배럴, 국내소비는 2.1% 상승한 7억9500만배럴로 나타났다.
석유공급은 3.0% 증가한 12억1600만배럴, 국내생산은 2.9% 확대된 9억3900만배럴을 기록했다. 원유 수입급액은 687억달러로 2009년보다 35.4% 늘었고, 석유제품 수입금액은 40.8% 증가한 209억달러였다.
원유수입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수입이 전체의 31.7%인 2억7700만배럴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랍에미리트(12.1%), 쿠웨이트(11.8%),이란(8.3%), 카타르(7.4%), 이라크(6.9%)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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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