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오후 거래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후 1시 41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22% 상승한 1만749.23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과 동일한 1만725.82엔으로 오전장을 마쳤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1만760.99엔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0.1%로 동결하며 일본 경제가 침체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고 판단하며 통화 완화책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시장은 BOJ의 경기판단이 아닌 중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월 CPI는 5.9% 상승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을 하회한 4.9% 상승에 그쳤다. 이에 중국 증시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자 일본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63% 상승한 2917.53포인트로 오전 장을 마쳤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종가보다 0.12% 오른 83.38/40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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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