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강교량에 설치된 경관 조명등 2개 가운데 1개는 소등된다.
서울시는 초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한강교량 조명등 24개 중 12개 교량 경관조명등만 점등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티투어 코스 및 유람선 관광코스 등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곳과 서울의 야경을 알릴 수 있는 12개 교량의 경관조명을 제외한 나머지 조명은 소등된다.
서울시는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고 서울의 야경을 알리게 되는 곳은 올림픽, 청담, 영동, 성수, 동호, 한남, 반포, 한강, 원효, 당산철교, 성산, 가양대교 12곳 이라고 밝혔다.
점등시간은 일몰 후 15분부터 23시까지이며 15일부터 시행된다.
시는 당분간 한강교량 경관조명등을 소등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