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통운 매각작업이 다음달 초 시작, 오는 5월쯤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한통운 매각을 맡은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 등 매각주간사들은 대한통운 지분 37.6%를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주간사는 현재 진행중인 대한통운 실사가 끝나는 대로 다음달 4일 입찰의향서(LOI)를 접수하고 5일 예비입찰을 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5월 13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같은 달 27일 본계약을 맺은 뒤 6월 말에 최종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매각 대상 지분은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이 각각 보유한 18.98%와 18.62% 등 총 3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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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