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코스피는 외국인들이 매도폭탄에 하락며 2000선도 무너진 가운데 증권사들은 외국인의 매도에서 살아남을 주도주를 찾기위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주 주간주천주 중에서는 현대하이스코가 증권사에 중복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신증권과 한화증권은 현대하이스코를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로 냉연제품 판매량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해외 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지분법 이익 증가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화증권 역시 해외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지분법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현대제철 고로추가건설과 함께 냉연설비 증설로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다고 추천했다.
또한 최근의 낙폭이 컸던 현대차그룹주의 추천도 이어졌다.
현대증권은 신형 그랜저 효과와 함께 글로벌 판매 증가를 예상한다며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SK증권은 최근 수급 불안으로 단기 낙폭이 과대했다며 현대그룹 핵심 부품기업으로 향후에도 높은 성장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수사에 대한 증권사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동양종금증권은 LG를 추천하며 리스크 요인이었던 LG 전자의 턴어라운드 가능성과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GS는 우리투자증권이 추천주로 선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금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배당매력의 상승을 기대한다며 올해부터 K-IFRS 적용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K-IFRS 수혜주고 말했다.
한편,신한금융투자는 동양강철을 추천주로 꼽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외형성장과 이익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속철 인프라 확대 관련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외 선제적 충당금 적립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고 견조한 실적의 안정적 흐름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대우증권은 기업은행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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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