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해외자원개발업체 (주)유아이에너지의 최대주주인 유아이이앤씨가 주가안정을 위해 나섰다.
유아이에너지는 11일 최대주주인 유아이이앤씨가 이사회를 통해 장내에서 150만주의 지분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가안정 및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유아이에너지는 설명했다.
유아이앤씨의 염조일 사장은 "유아이에너지가 최근 진행중인 유상증자와 관련해 주식가치 제고와 대주주 지분 희석 최소화를 위해 유아이에너지 주식을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존 주주들의 권익 보호차원에서 신주 취득 보다는 구주의 장내 매입을 통해 지분 확보와 주가안정의 두 가지 목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아이이앤씨는 이달 중순부터 약 2개월에 걸쳐서 장내 매수를 통해 유아이에너지의 주식 150만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일 종가로 계산시 약 55억원 정도의 규모이다. 유아이이앤씨는 현재 유아이에너지 보통주 387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지분추가 매입 후 537만주로 주식수가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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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