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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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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11일 549명에 대해 부장급 보직부여 및 전보 인사를 발령했다. 자세한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서울지역본부
▲강장학 ▲권순철 ▲권욱 ▲권지현 ▲김병두 ▲김봉수 ▲김창립 ▲김치희 ▲박남수 ▲박윤현 ▲선현건 ▲성기천 ▲송태호 ▲신승현 ▲안병구 ▲안영욱

▲안중직 ▲오일섭 ▲유동수 ▲이승득 ▲이중수 ▲이호수 ▲임노형 ▲임석동 ▲정우호 ▲천삼순 ▲최재영 ▲홍춘기

◆ 부산울산지역본부
▲김동수 ▲김영준 ▲김인구 ▲김진호 ▲김진회 ▲김호관 ▲박도열 ▲박한철 ▲서장호 ▲서종문 ▲손창곤 ▲신종형 ▲이정환 ▲장일남 ▲전건영 ▲정창모 ▲정춘수 ▲한현구 ▲허준

◆ 인천지역본부
▲강영준 ▲권문택 ▲권영태 ▲김원주 ▲김재근 ▲김현수 ▲김현철 ▲박대승 ▲박종곤 ▲박화영 ▲송창호▲신민철 ▲오봉석 ▲우윤식 ▲유호진 ▲이상준 ▲이은겸 ▲이재홍 ▲정해정 ▲최재영 ▲최진국 ▲최회운 ▲한경렬 ▲한석만

◆ 경기지역본부
▲고경운 ▲김기섭 ▲김영수 ▲김이환 ▲김종길 ▲김종엽▲김진태 ▲노이환 ▲문동주 ▲문오현 ▲박광식 ▲박달식 ▲박병득 ▲박영식 ▲방성민 ▲방의택 ▲백운기 ▲변제호 ▲신우식 ▲양창남 ▲엄철용 ▲유신현 ▲유효열 ▲윤귀석 ▲이계진 ▲이기열 ▲이상호 ▲이수호 ▲이승해 ▲이찬의 ▲이치영 ▲이형우 ▲임병수 ▲임석호 ▲장원길 ▲장종우 ▲전무혁 ▲전현조 ▲정태운 ▲조성현 ▲차명회 ▲최문순 ▲최은수 ▲한기정 ▲허동준 ▲허준

◆ 강원지역본부
▲강차녕 ▲권익 ▲남기봉 ▲문정인 ▲박상욱 ▲심종래 ▲위성복 ▲이강준 ▲이영주 ▲장상규 ▲정보영 ▲정석현 ▲최진국

◆ 충북지역본부
▲강동렬 ▲강상호 ▲경지호 ▲김영택 ▲김종성 ▲박대길 ▲송석호 ▲신영진 ▲유광복 ▲유영래 ▲윤준호 ▲장경민 ▲장택종 ▲한풍원 ▲허도영 ▲황규석

◆ 대전충남지역본부
▲고재덕 ▲곽억연 ▲김용귀 ▲김인근 ▲김인기 ▲김태동 ▲문부열 ▲문장주 ▲민창기 ▲백길석 ▲송용섭 ▲신승원 ▲신원식 ▲안병민 ▲오세철 ▲윤석총 ▲윤순열 ▲윤일형 ▲윤종학 ▲이언영 ▲임동희 ▲전기섭 ▲정종욱▲조병일 ▲호해근

◆ 전북지역본부
▲곽명수 ▲김훈 ▲모기만 ▲박창작 ▲신정근 ▲오성근 ▲오인교 ▲유용우 ▲유제록 ▲이강길 ▲이선관 ▲정형기

◆ 광주전남지역본부
▲구자곤 ▲기양호 ▲김건일 ▲김남강 ▲김성규 ▲김정수 ▲김정윤 ▲김한식 ▲김형인 ▲김회종 ▲남성권 ▲노형규 ▲문창희 ▲박용철 ▲박효열 ▲백동화 ▲양채섭 ▲이남기 ▲이원재 ▲전태호 ▲정득재 ▲조성환

◆ 대구경북지역본부
▲강창수 ▲권순호 ▲김경호 ▲김기식 ▲김종석 ▲김종환 ▲김진식 ▲김창진 ▲김철수 ▲김태락 ▲박관순 ▲박세호 ▲배상수 ▲배인영 ▲서율창 ▲송준경 ▲오수환 ▲오태수 ▲유갑용 ▲유창형 ▲이덕선 ▲이도성 ▲이영록 ▲이홍로 ▲임공대 ▲임용순 ▲조항구 ▲주희식 ▲차만권 ▲최교환 ▲최동수 ▲최종영 ▲표원두 ▲한해도 ▲황재우

◆ 경남지역본부
▲고석봉 ▲권익만 ▲김기열 ▲김영상 ▲김용달 ▲김학수 ▲류호일 ▲박대현 ▲박태국 ▲신승오 ▲이창희 ▲이철환 ▲장규찬 ▲장성규 ▲조병기 ▲최옥만 ▲홍현식

◆ 제주지역본부
▲고대훈 ▲안근 ▲양석환 ▲이동주 ▲이용삼

◆ 세종시사업본부
▲김수일 ▲김순길 ▲오병숙 ▲최정식 ▲한광순

◆ 세종시1본부
▲김덕년 ▲김동길 ▲장재근 ▲황상욱

◆ 세종시2본부
▲김영출 ▲김의준 ▲양경모 ▲오승환 ▲최성욱

◆ 동탄사업본부
▲노용수 ▲민영환 ▲박명수 ▲박병철 ▲이승배 ▲이영진 ▲이재식 ▲임훈택 ▲한병홍

◆ 판교사업본부
▲권중현 ▲김진호 ▲노동선 ▲안민혁

◆ 파주사업본부
▲고영덕 ▲김창형 ▲김태근 ▲오승식 ▲원의재 ▲윤재황 ▲조부영

◆ 아산사업본부
▲김영욱 ▲김인식 ▲김형식 ▲신홍기 ▲최완용

◆ 오산사업본부
▲박영래 ▲오재덕 ▲이규호 ▲장종식

◆ 청라영종사업본부
▲강송규 ▲김완수 ▲김형모 ▲박영식 ▲박용민 ▲백운해 ▲최영한 ▲추병철

◆ 평택사업본부
▲권태룡 ▲김재곤 ▲김재형 ▲이용 ▲전보영

◆ 위례사업본부
▲김방혁 ▲박두용 ▲백승의 ▲유찬희 ▲장혁진 ▲주영문

◆ 김포사업본부
▲김용수 ▲박노주 ▲방재학 ▲심형석 ▲이금복 ▲이승현 ▲전용암 ▲조동호

◆ 성남재생사업본부
▲박순구 ▲이병곤 ▲한병화

◆ 평택미군기지사업본부
▲강구황 ▲배문호 ▲신용문 ▲정관채 ▲진영흠

◆ 고양사업본부
▲김희중 ▲양병천 ▲오예근 ▲이재철 ▲홍덕희 ▲황공연

◆ 광교사업본부
▲구자선 ▲김무홍 ▲김백용

◆ 당진사업본부
▲김호영 ▲김희수 ▲백인철

◆ 하남직할사업단
▲박공춘 ▲박오현 ▲선병채 ▲신맹돈 ▲이동근 ▲전해승 ▲황대섭

◆ 강남직할사업단
▲김회당 ▲윤기욱 ▲이상기

◆ 서초직할사업단
▲강명균 ▲정원용 ▲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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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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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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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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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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