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텍파마가 꾸준한 매출 확대로 단위당 고정비용이 줄어들며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에스텍파마는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10년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69억원, 순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4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8%, 당기순이익은 무려 200% 이상 크게 늘어났다.창사이래 최대 실적이다.
에스텍파마측은 실적증가 배경에 대해 "2008년 화성에 신공장 준공 뒤 일본 및 유럽시장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며 "꾸준한 매출확대에 힘입어 단위당 고정비용이 축소되고 이것이 영업이익의 개선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품 중에선 일본지역 주력 품목인 천식치료제 '프란루카스트', 위궤양치료제 '레바미피드' 등이 지속적인 매출증가세를 보이며 효자노릇을 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MRI조영제, 알코올중독치료제 등 주요제품들의 유럽시장 진출을 통한 해외부분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