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에스앤에스텍(대표 남기수)가 올해 매출 목표를 500억원으로 잡았다.
에스앤에스텍은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386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4%, 8%, 35% 감소한 수치이나 영업이익률은 전년 12%에서 14%로 증가했다.
에스앤에스텍 관계자는 “일부 전략고객의 경우 지난해 2월부터 원재료인 쿼츠를 고객이 직접 구입해 당사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매출 인식 방식이 변경됐고 하이엔드 제품을 위한 설비투자와 설치비용이 발생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원재료의 공급방식 변경은 운전자금 및 재고관리 부담을 해소할 수 있어 긍정적인 면도 있다”며 “여기에 지난해 확보한 FPD부문 신규 거래선에서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해 금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상승, 매출액과 수익률을 동시에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회사 전망은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및 국내외 LCD 패널업체들의 투자 확대와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시장 확대로 AMOLED를 채택한 터치패널 시장이 성장, FPD 부문의 생산 가동률이 증가하는데 바탕을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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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