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동부제철(대표 한광희)은 지난해 매출액 3조 6,642억원, 영업이익 969억원, 경상손실 462억원, 당기순손실 270억원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0.2%, 영업이익은 1175% 대폭 증가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원료가격 상승 및 수요 악화로 인해 실적이 감소하기 시작해 4분기 바닥을 찍고 올해 1분기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동부제철 관계자는 "지난 3분기부터 원료가 상승과 수요 악화로 인해 영업실적이 저조했으나 지난해 4분기에 바닥을 찍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들어 수요 시장이 다소 살아나는 분위기로 철강제품 가격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2011년에는 2010년보다 더 나은 영업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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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