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반대 서명에 하루 반만에 2만명이 넘게 참여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에 대한 반대 여론이 뜨겁다는 방증이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 8일 시작한 '신용카드소득공제 폐지서명 운동'에 하루만에 2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도 급속히 퍼지고 있어, 10일 오전 11시 19분 기준으로 2만 200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서명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지난해 신용카드 소득공제금액을 축소하고 올해는 폐지한다는데 서민이 무슨 나라의 봉인가?'라며 지적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이때까지 정부도 이득을 많이 봤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정착되고 나니 폐지한다는 것은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라고 지적했다.
트위터 사용자 중 한명은 "고소득전문직의 소득세누락은 심해지고 근로소득자는 소득세 많이 내고. 뭐, 이런..."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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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