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토자이홀딩스(대표 앤드류 맨키비츠)는 9일, 논현동 본사에서 프로골퍼 유망주인 조민근 선수(KPGA 투어프로, 만 22세)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조민근 선수는 향후 1년간 국내외 대회에서 토자이홀딩스의 PRP시술용 의료기기인 프로시스PRP와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LAAC (락, 樂)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 골프백 등을 사용하게 된다.
토자이홀딩스의 관계자는 "프로골프 유망주로 손꼽히는 조민근 선수 후원함으로써 국내 골프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후원을 통해 토자이홀딩스의 제품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시스PRP는 토자이홀딩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PRP시술용 의료기기로 성장인자가 풍부한 환자의 혈액 속 혈소판을 고농축으로 추출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PRP시술은 최근 골프, 테니스 등 스포츠의학분야에서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대안치료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프로골퍼 조민근 선수는 국내선수 최초로 2007년 KPGA 세미프로, 정회원, 투어프로 등 3단계 테스트를 한 해에 통과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2008년 최연소 투어프로를 거쳐 2010년 국내 여러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그린적중률 1위(79%), 평균타수 2위(69.9) 등의 좋은 경기 내용으로 2011년 코리안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한편 토자이홀딩스는 올해부터 'Your Bio Healing Guide'라는 마케팅 슬로건을 내걸고 프로시스PRP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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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