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국내 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증권주들도 맥없이 어깨가 늘어진 모습이다.
특히 증시 약세와 더불어 미래에셋증권의 '랩 수수료 인하' 방침까지 알려지면서 삼성증권은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10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0% 하락하면서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증권이 3.28%, 2900원 내리면서 8만 5600원까지 주저앉았다. 미래에셋증권發 수수료 전쟁이 선포되면서 자문형 랩 시장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증권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 데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또 현대증권이 전거래일보다 2.47% 내린 1만 3800원에 거래 중이며 대우증권도 1.95%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전거래일보다 0.60% 하락에 그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형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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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