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증시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1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0.31%, 31.73엔 하락한 1만 586.10엔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이 지수가 상승랠리를 펼친만큼 투자자들 사이에서 조금 쉬어가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기업 실적 등의 호재로 급등한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도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82.37/42엔에 거래되고 있는 것도 여전히 수출주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소니와 캐논 등 대표적 수출주들은 0.5% 내외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날 실적전망 호재로 급등한 토요타는 이날도 1%가량 상승하고 있다.
한편 앞서 싱가포르 선물거래소의 닛케이선물지수는 전날보다 10엔 하락한 1만 60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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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