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삼성카드가 4거래일만에 상승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카드는 오전 9시 15분 현재 5만 3600원으로 전일비 800원, 1.52% 상승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 9일 전거래일과 비교해 2200원, 4.00% 빠지는 등 최근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단기 조정 국면을 보였다. 개인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으나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세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카드사들의 잇따른 마케팅 경쟁을 우려하고 수수료 인하 압박을 가하면서 주가도 영향을 받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최근 단기조정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대신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최근 당국 규제가 이어지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과도한 측면이 있어 가격 매력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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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