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투자의견을 성장동력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Hold를 유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0일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해운대 우동 프로젝트와 수원 아이파크시티 1차를 완공할 예정으로 실적 모멘텀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지만 향후 성장동력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해외 개발사업과 원자력 사업이 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동사의 기업가치 및 주가 향방 결정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5.0% 증가한 906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1% 감소한 530억원에 그쳐 예상치를 하회했다.
부진한 영업이익은 4분기 724억원의 주택관련 부실비용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