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건설협회(ZDB)는 9일(현지시간) 작년 10월 전망치인 1.5% 감소에서 이같이 상향하면서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부문이 호조를 보여 전체 건설부문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매출은 각각 3.2% 및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반면, 공공부문 건물은 2.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되었다.
ZDB는 작년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공공부문 매출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지방정부들의 예산긴축으로 인해 오히려 1.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건축부문 총 매출액은 작년의 817억 2500만 유로에서 826억 5000만 유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건축부문 총 근로자수는 작년에 비해 4000명 줄어든 71만 명으로 전망되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