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지난달 2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일진머티리얼즈(대표 김윤근, 허재명)가 해외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일진머티리얼즈는 9일부터 11일까지 홍콩에서 10여개 해외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NDR(Non-Deal Roadshow)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일진그룹 내 소재회사로, 2차전지 및 IT 전자제품용 일렉포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회사측은 이번 해외 NDR에 대해 2차전지용 일렉포일의 높은 세계시장점유율과 성장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해외투자자들을 만나 회사의 가치를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중장기 경영목표 및 비전 등 성장가능성과 최대강점인 기술력을 부각시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988년 국내 최초로 일렉포일의 기술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현재 국내 일렉포일 시장 1위, 세계 2차전지용 일렉포일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일진머티리얼즈는 이번 해외 NDR을 통해 회사 홍보는 물론, 일진그룹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진머티리얼즈 김윤근 대표이사는 “이번 해외 NDR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당사의 기술과 투자가치를 적극 알리고, 신규 시장의 수요 및 세계 산업현황도 알릴 것” 이라며 “해외 투자자들과의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로 삼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IR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 확대 및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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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