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모지민기자] 코스피 지수선물이 박스권 하단으로 중요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272선을 하향 돌파했다.
지수선물은 9일 1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2.90포인트(1.06%) 하락한 269.80을 기록 중이다.
역시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주요인이다. 외국인이 2122계약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14계약 순매도, 기관이 1368계약 순매수했다.
윤선일 동양종합금융증권 파생 연구원은 " 선물시장에서만 보면 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는 과정이라 큰 변화는 없다"며 "현물시장에서 리스크를 느끼고 현물을 더 많이 팔아 생긴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베이시스가 회복세로 돌아섰다"며 "그렇지만 선물 자체의 수급으로 좋아진게 아닌 만큼 좋은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베이시스는 0.14~0.16에서 약한 콘탱고 양상을 띄고 있다.
최동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 (콘탱고로 반전된 것은) 선물시장 자체의 개선이라기 보다는 외국인이 현물을 4000억원 가까이 매도한 결과"라며 분석했다.
이 시각 현재 차익거래는 141계약 순매수이며 비차익거래는 1586계약 순매도로 총 1445계약이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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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모지민 기자 (kolib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