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미래에셋증권은 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주가 하락은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진단하고 목표주가 39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 김윤기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가 15% 이상 크게 조정을 받았으나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높은 성장성에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며 "또 앞선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모비스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국산화를 통해 연간 3000억원의 원가절감을 이룰것으로 전망했고, 더 나아가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국산화 개발을 진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향후 해외 완성차 업체로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은 모비스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모비스는 HEV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부품(모터, 인버터, 컨버터, 배터리시스템)을 모두 공급할수 있는 유일한 부품업체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미국의 크라이슬러사에 핵심부품 4가지를 패캐지로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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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