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0.54%, 57.27엔 상승한 1만 693.25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0.48% 상승 출발하며 또 다시 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한 이지수는 이제 1만 700엔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하며 시장 참가자들의 위험추구 경향이 살아난 것이 증시에 호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전날 중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이미 예상한 시나리오 인 만큼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 모습이다.
개별주로는 토요타가 실적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토요타는 4.73% 급등하고 있으며 관련주인 닛산과 혼다도 각각 1.78%, 1.69% 상승하고 있다.
한편 앞서 싱가포르 선물거래소의 닛케이선물지수는 전날보다 40엔 상승한 1만 670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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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