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미국 스리엠(3M)이 분기 배당금 인상과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3M은 분기 배당금을 5% 인상한 주당 55센트로 결정하는 한편 70억 규모의 보통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뉴욕 정규시장에서 3M은 전날보다 0.77% 상승한 89.47달러로 장을 마쳤다.
앞서 3M의 지난 4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9억2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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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