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GS가 올해 연간 수입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지난해 2분기에 GS리테일 자산매각으로 인한 1회성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솔로몬투자증권 손지우 애널리스트는 9일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2372억원, 연간 영업수익은 8475억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수익이 전년대비 하락하는 이유는 지난해 2분기 GS리테일의 자산매각으로 인한 1회성 수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GS 4Q10 영업수익 추정치 대비 5.6% 하회한 2,194억원
GS의 4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2,194억원(YoY 흑전, QoQ +35.3%), 영업이익 2,026억원(YoY 흑전, QoQ +33.7%)의 호실적을 시현하였음.
영업수익은 당사 추정치 대비 5.6% 하회하였지만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판단함. 영업수익의 81.9%를 차지하는 GS칼텍스의 경우는 영업이익 4,760억원(YoY -31.4%, QoQ +96.5%)으로 연중 최고실적을 시현하여 GS의 영업수익 증대에 큰 기여를 하였음.
정유와 화학사업부문 모두 연간기준으로는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하였음.
- 1Q11 영업수익 2,372억원(YoY +55.6%, QoQ +8.1%) 추정
1Q11 영업수익은 2,372억원(YoY +55.6%), 2011년 연간 영업수익은 8,475억원(YoY -4.8%)으로 제시함. 영업수익이 전년대비 하락하는 이유는 2010년 2분기
GS리테일의 자산매각으로 인한 1회성 수익이 있었기 때문임.
GS칼텍스의 1Q11 영업이익은 6,151억원(YoY +165.6%, QoQ +29.2%)으로 제시함. 지속적으로 실적 상승추세가 이어지는 이유는 1) 정유 성수기 효과 지속, 2) 고도화설비 가동에 따른 이익률 증대, 3) PX 시황 호조에 따른 화학 이익 증대로 요약할 수 있음.
- 목표주가 10만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칼텍스의 실적 추정치 변동폭이 미미함을 반영하여 GS에 대하여 목표주가 10만원 및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Valuation은 NAV를 기반으로 한 SOTP 방식을 사용함.
지분법 투자적용주식 장부가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GS칼텍스의 가치의 경우는 DCF valuation을 통해 산출함(target PBR 1.64x). 정유업황의 호조세에 따라
칼텍스가 지속적 호실적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리테일이 연내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GS의 투자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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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