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SK증권 이원재 애널리스트는 9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특수강 업황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적극매수'로, 목표주가를 6만 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특수강 판매량은 176만톤으로 10.0% 증가해 설비증설 이후 처음으로 풀가동체제가 예상된다"며 "신차효과로 자동차 수요가 견조하고, 지난해부터 이어진 건설중장비 수요도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은 2.4조원, 영업이익은 2637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 달성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11.0%로 전년비 0.2%p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다.
그는 이 외에도 이달 단가인상에 따른 마진확대와 진양공업 전략적 제휴에 따른 성장모멘텀, 대형단조의 성장성 부각 등을 긍정적 요소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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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