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의료서비스업체인 킨드레드 헬스케어는 리햅케어 그룹을 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인수합병이 완료되면 급성질환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미국 최대 의료서비스업체가 탄생하게 된다.
인수가격은 리햅케어의 월요일 종가에 37%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35달러로 책정됐다.
리햅케어 주주들은 각각 주당 26달러에 해당하는 현금과 킨드레드 보통주의 0.471로 환산된 주식을 받게 된다. 이번 거래와 관련해 킨드레드는 1200만주를 증자할 계획이다.
M&A거래는 6월30일경에 완료되며 킨드레드는 4억 달러의 부채도 떠안게 된다.
합병된 두 회사는 46개주에서 운영되며 60억달러의 연간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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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