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운영기준을 개선, 공동생활가정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8일 서울시는 ▲시설종사자의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위한 인건비 차등지원하고 ▲장애인공동생활가정 표준 운영매뉴얼 개발․보급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종사자의 역량강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종사자의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코자, 종사자들의 근무연한를 고려해 인건비를 4개그룹으로 분류해 올해부터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서울시 측은 운영비 지원기준 개선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종사자의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되면, 우수인력의 지속적 확보기반이 마련돼 장애인공동생활 이용장애인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 관련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할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사항을 표준 매뉴얼로 제작해 순조로운 조직 활동, 업무의 체계적 습득,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종사자의 역량강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고, 독립적인 생활을 해 자립해 나갈 수 있는 단단한 기초가 되어드리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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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