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하나대투증권은 8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강희영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은 학습지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와 신규 사업 런칭에 따른 초기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작년 매출이 4.1%, 영업이익은 17.6% 감소했다"면서도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8%, 14.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양한 교육 컨텐츠와 채널 확대가 실적개선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유아에서 중등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컨텐츠를 재가공해 방문학습지, 홈스쿨, 오프라인 학원 채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신규 사업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7.4배에 거래되고 있는 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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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