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의 새로운 감독기구인 유럽시스템위험위원회(European System Risk Board)는 개별 국가들이 유럽의 시스템에 위협을 제기할 경우 개별 국가들의 문제를 찍어서 거론할 것이라고 ESRB의 책임자인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7일 말했다.
트리셰는 이날 유럽의회의 경제통화위원회 청문회에서 "개별국가들이 EU의 금융시스템에 시스템 상의 위험을 제기할 경우 ESRB가 이 같은 개별 국가에서의 문제를 치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SRB는 유럽금융시스템을 감독하면서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대응책을 취하도록 경고하는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
ESRB는 문제 해결을 위한 공식적 집행 권한은 없지만 관련 당국의 조치가 미흡할 경우 문제를 공론화시킬 수 있다.
[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