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즉 AI 확산을 막기 위해 등교정지 등 학사일정을 조정한 학교는 6개 지역에 90개 교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이같이 밝히며 구제역과 AI 발생지역 가운데 학생 등교정지 조치를 내린 학교는 모두 73곳으로 학생 수는 1479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학을 연기한 학교는 16곳, 학기를 이미 종료한 학교 한 곳을 포함해 모두 90개 학교가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지역별로 보면 충북이 60개교(전부 등교정지)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12개교(등교정지 8곳, 개학연기 3곳, 학기종료 1곳), 강원 7개교(전 부 개학연기), 충남 4개교(전부 개학연기), 경남 5개교(등교정지 3곳, 개학연기 2곳), 경북 2개교(전부 등교정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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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