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난주 코스피는 설 연휴로 2일 동안 만 거래가 진행된 가운데 이집트 사태의 영향으로 조정세를 보였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은 한주동안 부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5종목 뿐이었다.
이중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현대해상은 이틀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현대해상의 주간 수익률은 8.38%이고 시장평균대비도 10.08%p의 수익을 냈다.
동양종금증권은 동종업계 내 최장 자산-부채간 듀레이션 갭 보유로 금리 인상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안 등 우호적 사업환경이 조성됐다고 추천했다.
이와함께 후성은 주간수익률 4.46%, 시장평균대비 6.16%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신한금융투자는 전해액분야 신규진출을 통해 2차전지 핵심 소재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2차전지 소재분야 수직계열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SIMPAC이 2.94%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자동차 업계의 설비투자로 매출 2000억원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2011년에는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성장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대우증권으로 주간수익률 -5.79%, 시장평균대비 -4.09%p를 기록했다.
SK증권은 금융산업 변화 수혜 & 전 사업부분에서 고른 경쟁력 확보했다며 거래대금 상승의 수혜를 예상한다고 추천했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대한항공도 주간수익률 -5.39%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1.7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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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