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JP모간 체이스는 기술종목과 기술 및 에너지 종목의 강세를 감안, 올해 S&P500 의 EPS 예상치를 94달러에서 97.50달러로 올렸다.
JP모간 체이스의 애널리스트들은 노트를 통해 "이같은 상향조정은 상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여러 종목이 이윤 압박을 받고 있으나 미국의 GDP 성장에 속도가 붙고 있어, 기업들이 수익성장을 유지하는 한편 낮은 자본경비와 세금부담을 이어갈 수있을 것이라는 강화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EPS 상향조정은 따라잡기의 성격을 띄운다"며 "3.5%의 GDP성장률은 2011년 S&P500의 현실적 EPS로 $97-$99를 가리킨다"고 지적하고 $97.50은 이같은 범위의 하단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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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