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로존 제조업경기 회복세가 가속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국이 여전히 공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를 제외한 주변국도 동력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1일 마르키트에 따르면 1월 유로존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수정치는 57.3으로 직전월 57.1에서 상승하며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56.9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59.4로, 직전월의 58.4와 잠정치이자 예상치인 58.6을 각각 상회하며 역시 작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다만 투입비용 지수도 79.2를 기록하며 직전월의 74.1에서 상승해 식품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잠정치이자 전망치는 79.8이었다.
국가별로 1월 독일의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수정치는 60.5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문가 전망치 60.2를 상회하는 수준이나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직전월 60.7에 비해서는 소폭 약화되었다.
반면 1월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 수정치는 54.9로 6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54.3을 상회하는 수준이나 12월 기록한 57.2에서는 대폭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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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