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35분 현재 전날 마감가 대비 0.35% 오른 1만 272.37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가 기업들의 견실한 실적발표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전날 이 지수가 1% 넘게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에 힘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집트 우려에 연일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도 자원주에 호재로 소화되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은 이집트 정정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상승세는 다소 제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지수 오름세에도 불구하고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이 82엔 초반에 거래되며 소니와 캐논이 1% 내외로 하락하는 등 수출주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한편 앞서 싱가포르 선물거래소의 닛케이선물지수는 전날보다 30엔 상승한 1만 260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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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