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신한지주의 회장후보 선정이 주가의 반등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일 대신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조직화합과 안정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이 회장으로 선임되면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회장후보가 선출되면 투자자들은 지배구조 이슈보다는 다시 은행 본연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것.
최 애널리스트는 "과거에 누렸던 화려한 경영진 프리미엄은 차치하더라도 현 주가는 은행 펀더멘털 조차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차기 회장후보 선정은 분명 주가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올해 신한지주의 순이익을 약 2조 8000억원으로 추정하고 IFRS(국제회계기준) 관련이익 감안시 실제로는 3조원을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신한지주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 5000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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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