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동월대비 4.1%↑, 전월비 0.9%↑
- 신선식품지수 전년동월비 30.2% 급등
- 농축수산물 전년동월비 17.5% 급등
[뉴스핌=김연순 기자] 1월 소비자물가가 3개월만에 재차 4%대로 급등했다. 특히 신선식품이 30% 이상 급등했다.
1일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4.1% 상승했고 전월 대비로는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지난해 10월 4.1% 상승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4%대로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0.9% 상승하면서 지난달 0.6% 상승한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히 신선식품지수와 농축수산물의 급등세가 이어졌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6%, 전년동월대비 30.2% 급등한 가운데 신선채소가 전년동월대비 29.6%, 신선과일도 40.3%나 급등했다.
농축수산물도 전월대비 3.3%, 전년동월대비로는 17.5% 급등했다. 농산물이 전년동월대비 24.4% 급등했고, 수산물은 13.7% 올랐다.
1월 주요 등락품목을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에서 배추와 파가 전년동월대비 각각 151.7%, 108.2% 폭등했고, 마늘 82.3%, 돼지고기 11.7%, 사과 43.1%, 고등어 63.6% 급등세를 보였다.
전월대비로도 돼지고기가 15.1% 급등한 가운데 배추가 22.2% 급등했다. 오이와 고등어도 전월대비 각각 27.4%, 15.7% 각각 급등했다.
이에 장바구니물가인 1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3%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근원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2.6%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했다. 집세가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으며, 개인서비스가 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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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