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삼성화재가 투자이익 호조로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도모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일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위험손해율 및 자동차 손해율에서 리스크관리 능력이 나타나고 있고 저축성보험과 함께 손보 고유영역의 장기보험인 재물보험 등을 선점하고 있어 시장점유율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최근 동부화재와의 밸류에이션 갭이 4%로 좁혀져 1등 손보주로서의 프리미엄이 크게 축소됐지만 새로운 시장 선점 효과와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능력으로 프리미엄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와 올해 삼성화재의 수정순이익을 투자이익 호조세 반영해 각각 11.2%와 3.1% 각각 상향 조정했다.
또한 삼성화재의 장기보험 신계약은 전년비 24.9% 증가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같은 분석을 종합해 삼성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28만 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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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