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교보증권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1일 종근당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078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시현하며 전년동기대비 16.%, 109.8% 상승했다”며 “전통제약사 중심의 4분기 실적 부진과 비교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은 전통제약사들이 지난 1년간 정책 리스크로 인해 영업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반면, 동사는 오히려 의원급 병원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011년 현재의 제약업 환경, 특히 영업활동 관련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보며, 이를 감안할 때 동사가 2011년 타 제약사 대비 상대적으로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본다”며 “올해 동사는 매출액 4820억원, 영업이익 636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4Q10 Performance
매출액/영업이익=1,078억원, 146억원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4%, 109.8%로 매출액 영업이익은 예상 부합, 당기순이익 30%이상 상회한 호실적. 예상대로 MS확대에 따른 거대 주력제품 고성장세 유지. 환율 안정화에 따라 매출원가 축소 및 영업이익 기저효과. R&D 투자액 증가로 인한 법인세율 전년대비 2.2%p개선.
-2011년 제도 및 제네릭 시장 수혜가능성
2011년 2,000여억원 규모의 제네릭 시장 기회가 생긴다는 점. 복지부에서 최근 대형병원 중심 약값본인부담율 상향하는 방안 논의중, 통과시 의원급 유통망 보유한 제약사 중심 수혜 가능성. 투자의견 매수, TP 37,000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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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