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노벨러스가 기대이상의 실적발표에 마감후 거래에서 4%나 상승했다.
31일(현지시간) 노벨러스는 지난 4/4분기에 주당 89센트, 총 815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기록한 주당 36센트, 총 3520만달러의 순익에 비해 두배 이상 개선된 결과다.
같은기간 매출 역시 3억 8440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에 기록한 3억 6720만달러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은 당초 월가 전문가들이 예상한 주당 93센트의 순익과 3억 7790만달러의 매출 전망치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두배 이상 개선된 기업의 실적에 만족해 하는 모습이다.
이에 정규장에서 0.81% 상승한 노벨러스는 마감후 거래에서 3.6%나 오르며 37.37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개선된 경기지표와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힘입어 이집트 우려를 떨쳐내며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58% 오른 1만1891.93포인트, S&P500지수는 0.77% 전진한 1286.12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49% 상승한 2700.08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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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