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다우 구성종목인 엑손 모빌은 낮은 세율과 미국 및 카타르에서의 천연 가스 생산 급등에 힘입어 전문가 예상을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엑손의 4분기 주당순익은 1.85달러(9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27달러(60억5000만 달러)에 비해 53%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4분기 주당순익 평균 예상치인 1.63달러를 상회하는 결과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의 898억달러를 훌쩍 넘어선 1052억달러를 기록했다.
엑손은 지난해 자본비용이 기록적인 322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히고 4분기에 50억 달러 어치의 자사주를 환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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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