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최근 유로화의 급격한 강세에 대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누크 벨링크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 30일(현지시간) 진단했다.
벨링크 위원은 이날 다우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유로화는 경쟁력 측면에서 문제시될 수준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초 1.30달러에서 거래되던 유로/달러는 최근 1.36달러까지 올랐다.
그는 이어 "최근 상품가격 상승을 감안해 유럽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는 있다"고 덧붙였다.












